삼성그룹 이재용 회장이 오늘 12월 1일 오전 9시 40분경 서울 서초구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삼성물산, 제일모직 부당 합병과 회계부정 1심 공판을 받기 위해 출석하던 중 누군가 계란을 투척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재용 회장이 차에 내려 청사로 향한 지 몇 발자국 안됐는데 갑자기 왼편에서 계란 하나가 날아와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맞진 않았지만 이 회장은 갑자기 날아든 계란에 많이 놀랜 모습이 카메라로 포착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일에 법원 방어원들도 당황해 황급히 이재용 회장 주변을 경호했습니다.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요??
추울수록 재밌는 인기 만점 겨울 축제
겨울만 되면 전국적으로 유명한 축제가 있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을 기다린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 추우면 추울수록 더 즐겁고 재밌는 축제!! 바로 화천 산천어 축제가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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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좋아요" 겨울 축제
평창 송어 축제 해발 700미터 하늘 아래 첫 동네이자 2018년 동계올림픽이 열린 고장 다들 어디인지 아시겠죠?? 바로 평창입니다ㅎ 전국에서 제일 춥고 눈이 많이 오는 고장 평창에서 한겨울에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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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던진 사람은 방송인 이매리 씨로 밝혀졌는데 이 씨는 삼성과 별다른 관련이 없는 걸로 아는데 2019년으로 시간을 거슬러 가자면 한참 미투 운동이 있었던 거 다들 기억하십니까?? 이매리 씨는 유력인사들에게 술 시중을 강요받고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력인사들 중에 삼성그룹 간부들도 있다는 주장을 하면서 삼성그룹 준법감시위원회에 답변을 요구했는데 답변을 못 받았다고 합니다. 자신의 페이스북에 본인이 맞다고 인정을 하였고 2019년 사건 때문에 삼성그룹 측 대응에 불만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서울 중앙지법은 이매리 씨를 고발하거나 법정 방청을 제한하는 등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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