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 #고양이 #고양이 짤1 세탁기물 마시는 우리집 고양이 밖에 나가서 실컷 놀다가 집에 들어와서 목은 마르고 물은 없고 누나가 세탁기 쓰려고 하는데 고양이가 올라와서 물을 마시네요 ㅎ목이 마른 건지 세탁기 물이 맛있는 건지 아님 세수를 하려고 한 건지 오늘도 집사는 고양이 마음을 알 수가 없네요. 두더쥐 보고 놀란 고양이 부모님이 짐승을 좋아해서 집 출입문 밑을 고양이가 마음대로 다닐 정도로 뚫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밖에 나가고 싶으면 나가고 놀다가 배고프면 집에 들어와서 밥 먹고 아무 데서나 퍼질러 자 1.banana-press.co.kr 2022. 1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