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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휴가 시즌과 대학생들이 방학을 하다 보니 수요가 있어서 무안국제공항에서 전세기 편으로 운항을 하고 있습니다. 전세기다 보니 개인이 여행 어플을 통해서 발권을 할 수는 없고 지역 여행사를 통해서 항공권 발권이나 또는 패키지 상품으로 예약을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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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계 각국에서 빗장도 거의 풀었고 코로나 발생 전처럼 일상이 회복이 됐지만 무안공항은 아직 활성화가 안되었습니다. 저도 가족여행으로 19년도에 무안공항에서 다낭을 갔는데 가까운 곳에 공항이 있으니까 정말 편하더라고요. 항공사에서는 돈이 돼야 당연히 정규 편을 띄우겠죠.
삿포로 시내 여행 CHAPTER.1(가면 안되는곳 있음)
일본 코로나 규제가 완화되면서 무비자로 관광이 가능하게 되었는데 때마침 엔화가 저렴해서 저도 이번 11월 8일에 삿포로 여행을 왔답니다. 일본은 후쿠오카, 오사카 여행한 경험이 있는데 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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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 여행 CHAPTER.2(오르골당, 운하)
오타루 가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죠. 오르골당과 대운하를 다녀왔습니다. 미나미 오타루 역에서 도보 5분 컷에 동선도 운하 가는 방향 쪽이라 제일 먼저 들리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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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하계 성수기 시즌에만 반짝 전세기가 취항해서 많이 아쉬운데 앞으로 정규 항공 노선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궁금한거는 지역 아무 여행사나 문의해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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